[스크랩] 일본 대재앙 관련 기다노 대승정(일본),탄허스님(한국) 예언 재음미 일본 대재앙 관련 기다노 대승정(일본),탄허스님(한국) 예언 재음미 // 1975년 7월 99일 밤,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神人으로부터 인류의 미래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듣고 이를 공개한 적이 있지. 그 내용이 우리 나라의 불교신문과 기독교 복음신문에도 실린 적이.. 에드가 케이시 2017.02.25
에드가 케이시의 영독에 의한 육체적인 건강 언급 자연의학 2000년 7월호 (44호) 육식과 기분(사이먼 가베이) 에드가 케이시의 영독에 의하면 태도가 육체적인 상태에 영향을 준다고 한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다. 그 반대의 상태가 진리라는 것도 우리들은 알고 있다. 육체적인 상태가 마음과 감정은 물론이고 기분마저 좌우한다. 그래.. 에드가 케이시 2013.12.15
[스크랩] 에드가 케이시의 건강법과 명상법 원자의 진동이 고양되면 질병이 치유된다. 영혼은 생명이며 마음은 건축가고 육체는 그 결과(건축물)이다. 케이시의 건강과 치유는 육체적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적 영적 요소를 포함한 것이었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분노도 두뇌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분노 자체가 마음의 병이기 .. 에드가 케이시 2013.12.15
[스크랩] 10. 가장 위대한 진리를 보여주는 종교는 어느 것인가? 10. 가장 위대한 진리를 보여주는 종교는 어느 것인가? 만물에는 각자의 자리가 있다.| 당신이 할 일은 다른 사람이 걷는 영적 진로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적 진보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 인간들을 대하는 방식에서 자신의 진보를 보여줌으로써 타인을 위한 영적 귀감.. 에드가 케이시 2013.11.09
[스크랩] 9. 죽음 뒤의 삶이 존재합니까? 9. 죽음 뒤의 삶이 존재합니까? 죽음은 단지 또 다른 경험 차원으로의 탄생일 뿐이다.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변화를 경험하면서 거쳐가는 그 차원이 도대체 어떤 것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 케이시는 "우리는 죽으면 태어날 때 경험한 것과 아주 유사한 과정을 겪게 됩니다." 라 했다. .. 에드가 케이시 2013.11.09
[스크랩] 8. 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8. 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자유 의지는 우리의 타고난 권리 의지는 완벽한 지혜인 창조주가 각 영혼에게 부여해 준 권리입니다. 창조주는 그것을 우리에게서 결코 거두어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는 단 하나의 영혼도 자신에게서 분리되는 것을 바라지 .. 에드가 케이시 2013.11.09
[스크랩] 7. 죄의식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 죄의식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기도할 수 있는 한 걱정하지 말라. 육체는 걱정이나 불안을 수용하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물질적 존재에서 파괴적인 요소들을 가져다 줍니다. 걱정한다고 상황이 바로 잡히지도, 이미 벌어져 있는 상황을 헤쳐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 에드가 케이시 2013.11.09
[스크랩] 6.좌절과 적의와 부정적 태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6. 좌절과 적의와 부정적 태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의지를 사용해서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무력한 세포 덩어리가 아니다. 주변의 상황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의지를 사용.. 에드가 케이시 2013.11.09
[스크랩] 5. 어떻게 일과 사랑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5. 어떻게 일과 사랑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신의 사랑을 실천할 때 최고의 만족을 얻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 즉 비록 그들 내부의 창조력과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비록 그 길이 험할지라도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 에드가 케이시 2013.11.09
[스크랩] 4. 어떻게 최상의 건강과 최고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가? 4. 어떻게 최상의 건강과 최고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가? 원자의 진동이 고양되면 질병이 치유된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분노도 두뇌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분노 자체가 병이기 때문입니다. 화내지 마십시오. 생각이든 말로 하든 몸을 저주하지 마십시오. 이런 생각이나 말은 상한 음.. 에드가 케이시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