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요체-허해구 수행의 요체|******&깨달음의 길 晸印(오세홍) | 조회 10 |추천 0 |2013.07.21. 17:40 http://cafe.daum.net/yukummunhwa/MUeW/83 해탈은 마음의 결실이고 마음은 삶의 결과로 나타나니 가만히 앉아 지은 것이 없는데 어찌 마음이 영글기를 바라겠습니까? 마음의 결실을 원하고자 한다면 열심히 마음농사를 지.. 국선도와 종교 2014.05.06
[스크랩] 청산 선사의 선사상(仙思想) 특강 청산 선사의 선사상(仙思想) 특강 제가 먼저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나 공부를 하셨는가 보려고. 그 전 송광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불교를 어느 정도 아는 선비 하나가 승려들을 골탕을 먹일 생각으로 송광사를 찾아 왔어요. 스님에게 절을 하고 나서 "스님 하나 물읍시다." 하니.. 국선도와 종교 2014.03.26
[스크랩] 간단(簡單) 명료(明瞭)한, 진리(眞理) Beethoven - Piano 월광Sonata - *一綱(一氣), 五道德( 五運), 六倫理(六氣),=(간단하고 확실한 우주정신) 일강 일기 오도덕 오운 육윤리 육기 (一氣) 일기 모든 萬物은 一氣의 변화작용이니 무형이든 유형이든 一氣에서 生成하고 存在하는 만물 일기 일기 생성 존재 바 我와 非我 人間과 自然모두 .. 국선도와 종교 2014.03.22
[스크랩] 삶의 길에서 인용(引用)하는 역사서(歷史書) : 우리민족의 자부심 출처: 삶의 길 청산선사 저 1. 죽서기년 (竹書記年) -- 숙신씨 2. 발해국지 ( 渤海國志 )--숙신씨 3. 진서 (晉書)--숙신씨 4.만주원류고 (滿州源流考)--숙신씨 5. 후한서 (後漢書) -- 숙신씨 6. 산해경 (山海經)-- 숙신씨 7. 위서 (魏書) -- 단군 8. 제왕운기 (帝王韻紀)-- 단군 9. 동국사진 (東國史珍)-- .. 국선도와 종교 2014.03.22
[스크랩] 삶의 길과 국선도에 나온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국선도가 힘들어 하고, 앞으로 더욱더 힘들어해야 하는것입니까? 삶의 길 513쪽 : '정도(正道)는 정도일수록 처음에는 빛을 보기 힘드나,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빛이 나고 세인(世人)도 알 날이 온다.' 이것은 종교도 운동도 아닌 중간에 끼어 있기 때문이.. 국선도와 종교 2014.03.22
[스크랩] Deva Premal 명상음악 데바는 인도 베다시대의 많은 신격들 가운데 하나이다. 데바의 뜻은 영적으로 진화한 선한 영이나 선한신을 뜻한다. 또 데바는 산스크리트어로 ‘번쩍이는 것’ ‘빛나는 존재’라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데바가 서양으로 건너가면 악마가 되고 만다. 영어의 Devil의 어원이 Deva.. 국선도와 종교 2013.06.20
[스크랩] 몸속 무법자 활성산소 기 죽이는 6계명 몸속 무법자 활성산소 기 죽이는 6계명 우리는 단 몇 분도 산소 없이는 살 수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산소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면? 갑자기 무슨 헛소리냐고 되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진짜 해로운 산소가 있다. 바로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2%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활성산.. 국선도와 종교 2013.04.05
광화문수련원 12기 지도자과정을 모집합니다. 광화문수련원에서 12기 지도자과정을 모집합니다. 벌써 12기나 되었네요. 1기 2기분들 모두 사범되셨고, 이번에 또 3,4기분들이 사범이 되시네요. 법사님 모시고 도반들과 함께 진지하게 수련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국선도와 종교 2010.03.16
[스크랩] `종교와 문화` 강의를 듣고(3)(출처:국선도 대학홈페이지) '종교와 문화' 강의를 듣고 향 림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고 수련인에게 있어서 왠지 거리가 먼듯하게 느껴졌던 엄청난(?)주제로 해서 막막하고 지루할 것이라 짐작되었던 강의는 거듭될수록 모두의 열기를 끌어내면서 강의가 끝나면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지게 되고, 우리 모두는 강의 속에서 자신의 .. 국선도와 종교 2006.07.21
[스크랩] `종교와 문화` 강의를 듣고(2)(출처:국선도 대학홈페이지) ‘종교와 문화’ 강의를 듣고 향 림 도로에서 학교 입구로 난 길섶에 유채꽃을 비롯해 갖가지 꽃들이 화사한 5월의 봄날을 속삭일 즈음에 약간은 낯설기도한 지난 첫 시간에 이어 기대에 찬 두 번째 강의는 학장님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그 문을 열었다. 오늘은 최동춘 도법원장님께서 회원 두 분과 .. 국선도와 종교 2006.07.21